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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한외국인' 박슬기가 이서진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바로 배우 이서진. 박슬기는 "이서진 씨와 추억이 깊은 게 '섹션TV 연예통신' 할 때 주로 인터뷰를 나갈 정도로 자주 만났던 시기가 있었다"고 이서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당시 섹션TV 연예통신 MC였던 김용만도 "맞다. 꼭 나가는 사람이 있다. 배우 측에서도 원하는 리포터가 있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0 09:52 | 최종수정 2022-10-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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