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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빵피가 너무 쫄깃하고 팥이 진짜 맛있다. 녹화 쉬는 시간에 먹는 빵 맛은 꿀맛이다. 진짜 아껴 먹어야 하는 맛"이라며 흡족해했다.
이후 편의점에서 파는 생크림빵과 통밀식빵을 먹는 모습을 공유한 그는 "죄책감은 운동으로 푼다"며 헬스장에 방문했다. 열심히 운동을 한 뒤에도 인근 베이커리에 들러 빵 쇼핑에 나서 구독자들에 공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이혜성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