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사랑해"..마동석♥예정화, 작년에 이미 혼인신고 마쳤다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10-20 20:22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이미 마쳤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7년차 연인으로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혼인신고를 먼저 한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결혼식은 추후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20일 오후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상을 받고 '아내' 예정화를 언급했다. 마동석은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제 아내 예정화 씨와 가족들 너무 사랑한다"며 예정화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혼인 관계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마동석은 예정화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7년차 공개 연인으로서 장기 연애를 하고 있던 바 있다. 지난해에는 예정화가 마동석의 마블 '이터널스' 월드 피리미어에 동행하며 화제가 됐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에 함께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에게 예정화를 약혼자를 뜻하는 '피앙세'로 소개했다.

한편 마동석은 2004년 '바람의 전설'로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고, '범죄도시2'로는 1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