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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정태우가 '아내 찬스'를 즐겼다.
그의 뒤로 보이는 장인희 씨의 모습이 프로페셔널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워 감탄을 자아낸다.
또 정태우와 둘째 아들 하린 군이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아, 여유롭게 비행을 즐기는 모습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태우가 장인희 씨의 회사 복지로 저렴하게 비행 탑승한 것을 두고 '엄마 찬스'라고 언급한 듯하다.
정태우는 2009년 항공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 첫째 하준 군과 둘째 하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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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