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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생생한 제왕절개 후기를 공개했다.
이어 "배를 열고 (좌우로) 흔들더라. 선생님이 이제 아이가 나올 거라고 하셨는데 아이를 빼다가 안 되니까 누를 거라며 참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갑자기 배를 빡 누르는데 갈비뼈가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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