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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다시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결국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지만 이번에는 트위터로 옮겨 누드 사진을 게재했고, 많은 팬들은 그녀의 정신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6월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가리와 지난 6월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기사입력 2022-10-19 17:30 | 최종수정 2022-10-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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