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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문예진이 일이삼공 컬쳐에 둥지를 틀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와 세련된 도회적인 이미지,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다채로운 매력이 눈에 띄는 문예진은 촬영을 마치고 앞으로 공개될 작품만 4편에 달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문예진은 현재 JTBC '내 남자는 큐피드', JTBC '닥터 차정숙',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영화 '호러메이트'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 소속사 계약에 이어 열일행보까지 예고해 앞으로의 필모그래피에 궁금증이 커진다. 스크린 차세대 주자로 입지를 다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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