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문예진, 일이삼공 컬쳐와 전속계약 후 겹경사...벌써 네 작품 캐스팅 [공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19 17:11 | 최종수정 2022-10-19 17:1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문예진이 일이삼공 컬쳐에 둥지를 틀며 새 출발을 시작했다.

19일 일이삼공 컬쳐는 문예진과의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일이삼공 컬쳐는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인상적인 연기력을 지닌 실력 있는 신예 문예진은 일이삼공 컬쳐와 계약 후 다양한 작품에 캐스팅되며 그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앞으로 문예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더욱 발전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와 세련된 도회적인 이미지,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다채로운 매력이 눈에 띄는 문예진은 촬영을 마치고 앞으로 공개될 작품만 4편에 달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문예진은 현재 JTBC '내 남자는 큐피드', JTBC '닥터 차정숙',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영화 '호러메이트'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 소속사 계약에 이어 열일행보까지 예고해 앞으로의 필모그래피에 궁금증이 커진다. 스크린 차세대 주자로 입지를 다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일이삼공 컬쳐에는 배우 최수민, 유병훈, 하주희, 이서인, 한종훈, 이윤지, 윤이레, 정수진, 육태영, 안진현이 소속되어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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