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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조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황당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20세 때 17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홍영기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막대한 매출을 기록했으나 2015년부터 종합소득세 등 총 4억 2600만여원의 세금을 체납해 2020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등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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