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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20세기 소녀' 김유정이 청춘 로맨스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아낄 줄 아는 인물"이라며 "작품 안에서는 여러가지 성장통을 겪는다"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한편, '20세기 소녀'는 17세 소녀 보라(김유정)가 절친 연두(노윤서)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오는 21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기사입력 2022-10-19 11:23 | 최종수정 2022-10-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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