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오늘은 문신이 안보이네...핑크빛 의상으로 드러낸 '러블리 그 잡채'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10-19 08:37 | 최종수정 2022-10-19 08:38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나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백 #김세희 #10월26일개봉 #자백언론배급시사회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셋업을 착용한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최근 나나는 파격적인 전신 문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만큼은 문신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의상을 선택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영화 '자백'은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사진 출처=나나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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