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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외교부 측이 방탄소년단 정국 모자를 중고로 판매하려 했던 공무직직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A씨가 게재한 모자가 진짜 정국의 모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국이 실제로 정국이 똑같은 모자를 썼던 영상이 돌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판매자는 글을 삭제했고, 자신을 비난하는 한 네티즌에게 "이미 퇴사했다"고 더 이상 외교부 직원이 아니라 밝혔다.
기사입력 2022-10-18 18:06 | 최종수정 2022-10-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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