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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방민아는 걸그룹 활동 당시보다 점점 더 야위어지는 모습으로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살 너무 많이 빠졌어요", "예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어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방민아는 영화 '화사한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8 16:05 | 최종수정 2022-10-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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