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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돌싱글즈3' 전다빈이 또 다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 링크한 인터뷰에서 전다빈은 "내 MBTI는 ESFP(연예인)입니다. 성격 특징으로 열정적인 삶, 즉흥적인 즐거움 추구라고 나와 있는데 제 삶의 자체를 표현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실제 제 성격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은 미적 감각과 패션 감각이 매우 뛰어난 성격으로 자신과 집을 멋지게 꾸미는 일에도 소질이 있다고 나와있는데 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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