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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MBTI는 연예인"…'돌싱글즈3' 전다빈, 파격 멘트에 '골반 노출' 파격 화보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10-18 07:37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돌싱글즈3' 전다빈이 또 다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17일 전다빈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내가 됴아하는 사진인데 썸네일로쓰시니 너무 눈에 튀는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다빈은 파격적인 노출을 하고 있다. 골반과 가슴이 깊게 파여진 운동복에 온몸에 타투를 한 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것. 전다빈은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게시물에 링크한 인터뷰에서 전다빈은 "내 MBTI는 ESFP(연예인)입니다. 성격 특징으로 열정적인 삶, 즉흥적인 즐거움 추구라고 나와 있는데 제 삶의 자체를 표현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실제 제 성격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은 미적 감각과 패션 감각이 매우 뛰어난 성격으로 자신과 집을 멋지게 꾸미는 일에도 소질이 있다고 나와있는데 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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