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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4기 정자(가명)가 우울감 등 다소 지친 심리 상태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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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는 끝으로 "이런 시기도 있을 수 있고, 저런 시기도 있을 수 있다.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타인과 비교하려고 하고 내게 문제를 찾으려고 했을 때 빨리 그 생각을 멈추려고 했다. 우울감이 덜한데 지금 잡아야 한다. 이렇게 살 수 없다"며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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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7 09:22 | 최종수정 2022-10-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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