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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성희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또 드라마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 '슈츠',' 마더' 등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는 '가우스전자'의 차나래를 연기하며 안방에 인사하는 중.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는 결이 다른 연기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22-10-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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