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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며느리 사랑은 역시 시아버지다.
이 중 결혼 전 사진에서 조수애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박서원 대표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뒤는 최근 찍은 사진인 듯 부쩍 큰 아들과 셋이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으나 결혼과 함께 퇴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6 20:50 | 최종수정 2022-10-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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