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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은근슬쩍 복귀한 가운데, 여전히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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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리지아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배우 강예원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자신의 SNS에 올렸던 프리지아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손절설'이 일기도 했다. 그러다 논란이 잦아들자 지난 6월 프리지아는 은근슬쩍 복귀수순을 밟았고 강예원 또한 프리지아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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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급 차량 롤스로이스의 'R' 로고가 선명히 보이는 차에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그의 스타일 역시 명품 브랜드로 가득하다.
프리지아의 복귀를 두고 유튜브 수익이 정지되는 기한인 6개월을 넘기지 않은 시점에 대해 자숙의 진정성에 대한 지적이 일기도 한 가운데, 여전히 럭셔리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프리지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