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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기웅이 그림값에 대해 밝혔다.
그는 한 번에 서른 점이 넘는 작품도 완판하는 예술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박기웅은 "3개월 만에 개인전 32점이 완판됐다"고 밝혀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림 가격을 묻는 질문에 "작년 7월 아트페어때 작품이 천 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4 20:15 | 최종수정 2022-10-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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