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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긴 손톱으로 대변 처리하는 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솔라는 "일단 손톱을 보여달라"고 했고, 화사는 콘셉트에 대해 "의상이 너무 컬러감이 센 네일을 하면 너무 좀 뭔가...살짝 PVC 재질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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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화사에게 손톱이란?'이라는 질문에 "중학교 때부터 꾸미고 다녔다"라며 긴 손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그러자 솔라는 "그럼 중학생 때부터 똥을 이렇게..."라며 손동작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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