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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광고 속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서하얀은 현재 비주얼바이얀 브랜드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최근 SBS FiL '뷰티풀' MC를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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