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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미나가 폴댄스를 하다 목부터 떨어져서 큰 일 날뻔 했던 일을 공개했다.
미나는 그간 종종 폴댄스 영상을 공개하면서, 수준급 동작을 거뜬히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자칫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던 것.
이에 팬들은 "하늘이 도왔네요. 앞으로는 조심에 또 조심하세요" "멋진 모습 항상 부러웠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깜짝 놀랐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미나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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