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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를 낳았네...둘째 子, 생후 2달에 '또렷' 이목구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0-13 17:45 | 최종수정 2022-10-13 17: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서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잘 때도 포즈"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촬영한 둘째 아들 도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아들. 이때 마치 포즈를 취하듯 한쪽 팔을 들어 올린 채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를 놓칠 수 없었던 서수연은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아들 바보 엄마였다. 특히 도호 군은 생후 2달이 믿기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아들을,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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