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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의 첫 MC를 맡게된 서하얀은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걸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서하얀은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