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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천국이 확실했던 산후조리원"...생후 12일된 子와 현실 육아 시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0-12 09:03 | 최종수정 2022-10-12 09: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혜빈이 현실 육아를 시작한다.

전혜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천국이 확실했던 산후조리원 생활 잘하고 돌아갑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아들을 품에 안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어 "천국이 확실했던 산후조리원 생활"이라는 말처럼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전혜빈이다. 이 과정에서 전혜빈은 최근 출산했음에도 부기 없는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있는 동안 만났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보고 싶을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지난 9월 30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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