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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드 '제시카의 추리극장'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안젤라 랜즈베리(Angela Lansbury)가 12일(이하 한국시각) 사망했다. 향년 96세.
그의 장례식은 17일 가족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 6월 열린 제75회 토니상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건강이 악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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