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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개 열애의 부담 탓일까.
그간 영식과 영자는 서로의 개인 계정 팔로우를 끊었고, 두 사람의 투샷 사진이 사라지면서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다.
영자와 영식은 ENA플레이,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9기 출신이다.
그러나 "남녀간에 만남이야 언제 어찌될지 누가 알겠냐" "두 사람에게 응원만 보내자"라는 등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89년생인 영식은 TOP10 안에 드는 프로 경륜 선수로 억대 연봉을 받고 있으며, 1993년 생인 영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영식·영자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