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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량' 소유, 골프장 패션이 '과다 노출' 아닌가? 동반자들, 패션 이어 스윙에도 기죽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1 20:53 | 최종수정 2022-10-11 20:54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골프장에서 이렇게 야하게 입어도 될까요? 6㎏감량하더니, '몸매 부심'이 대단해보인다.

소유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필드 위 모습을 공개했다.

동영상과 사진 속 소유는 풀스윙으로 멋진 실력을 뽐내는 중. 이에 동료 정용화는 "장타 대회 나가려고"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날 소유는 그린 컬러의 상하의에 화이트톤 브라톱을 매치, 볼륨감을 자신있게 강조했다.

특히 첫 사진에서 탄탄 복근을 과시한채 상의를 풀어 자연스럽게 브라톱을 노출했는데, 아찔 수준이다.

소유는 다이어트 이후에도 평소 서핑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LIVE : NIGHT(더 라이브 : 나잇)'을 열고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소유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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