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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14kg 빼니 '초슬림 포켓걸'...현실성 없는 딸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11 19:06 | 최종수정 2022-10-11 19:0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블랙 팬츠에 카디건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숏컷으로 변신하니 더 작아 보이는 얼굴,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인형을 떠올리게 한다. 출산 6개월 만에 되찾은 가녀린 몸매도 시선을 끈다.

한편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지난 4월 득녀했으며, 출산 후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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