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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9)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급속도로 노화가 온 듯한 조니 뎁의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진 주름과 처진 피부 등 노쇠해진 얼굴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것.
현지 누리꾼들은 "조니 뎁이 아니다", "노숙자인 줄 알았다", "너무 늙어 보인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사입력 2022-10-11 14:31 | 최종수정 2022-10-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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