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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美뉴욕서 즐기는 골프 라운딩…20년째 한결같은 '아이돌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11 08:32 | 최종수정 2022-10-11 08:3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골프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도 좋구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골프를 즐기는 이진의 모습이다. 안정적인 자세로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이진의 취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핑클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또 2019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 완전체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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