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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허니문에서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다음 사진에서 효연은 "기분 좋아"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옷 위에 비키니 수영복을 그대로 걸친 파격적인 패션으로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찐행복'을 느끼게 하는 바. 효연의 옆으로 놓여 있는 유리창에 비친 써니의 모습이 실제 허니문을 연상케한다.
사진=효연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