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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의 시즌2가 돌아온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 악귀를 물리치는 내용을 담았던 판타지 히어로물로, 시즌1은 안방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흥행했다. 특히 OCN 방영으로 다소 불리한 편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1%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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