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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야구 점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졸업한 고등학교의 전공 점퍼를 입고 뽐내는 모습이다. 최준희의 화려한 미모가 캐주얼한 야구 점퍼도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도 최준희가 야구 점퍼와 찰떡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최준희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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