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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최민환 子, 당장 데뷔해도 될 얼굴 "너무 잘생긴거 아냐?"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10 22:24 | 최종수정 2022-10-10 22: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의 미모에 감탄했다.

10일 율희는 자기 개인 계정에 "우리 쨀이 너무 잘생긴 거 아니냐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율희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겼다.


재율 군은 엄마 율희 아빠 최민환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은 라붐 출신 율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이 거주하는 자택은 33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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