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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옥순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그는 "차라리 우리가 싱글이었으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그러면 고민 안하고 '좋다'고 할 것이다"며 "그런데 할 수 있을까,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10기 옥순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