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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댁' 배우 손담비가 며느리 노릇을 톡톡히 했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니 생신축하드려요 울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시동생이자 이규혁의 동생인 이규현 코치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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