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훈♥아야네, 한남동 '최고급 한우집'서 포착 "고기 떼이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8 21:0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여전히 아야네와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아야네는 8일 인스타그램에 "in 한남동 오빠랑 올만에 고기 데이뚜. 한남동 고깃집 맛있다 기분 됴따. 아니 근데 둘이 하트 만드는게 어렵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남동의 한 한우 레스토랑에서 남편 이지훈과 데이트를 하는 나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하트를 만들면서 여전히 알콩달콩 주말을 보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