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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이러다 부러지겠어..허벅지 두께가 팔뚝만 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07 11:05 | 최종수정 2022-10-07 11: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부러질 듯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서하얀은 SNS에 "름 언니 얼굴볼겸 운동하러 일년에 한두번씩 갔었는데 요즘 계속 서울에 일이 많아서 이번 주는 부지런히 2번이나 갔어요. 셀프칭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은 필라테스 운동을 마친 후 대형 거울 앞에서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레깅스를 입은 서하얀은 날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하얀은 부러질 것만 같은 가느다란 각선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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