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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딸 유치원 등원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아이들 등교시키고 남산 산책. 1시간 코스 딱 좋네"라면서 산책에 나선 모습도 공유한 소유진이다. 이 과정에서 소유진은 늘씬한 레깅스 핏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연극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역으로 캐스팅돼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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