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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실무근이다. 기도 안찬다."
A씨는 C씨와 이미 결혼한 사이기에, 이는 불륜이라는 것. 또 C씨가 A씨와 B양의 만남을 알고, 직접 경고를 했다는 소문까지 돈다고 보도됐다.
이후 해당 부부가 비, 김태희라는 '찌라시'가 무섭게 돌시 시작하자, 6일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가 나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6 15:23 | 최종수정 2022-10-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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