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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의 인기가 공고해지고 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비롯하여 하석진·옥택연·정은지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tvN '블라인드'도 아시아 각국 차트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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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Viu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으로 올해 국내에서 방영된 '어게인 마이 라이프', '왜 오수재인가', '오늘의 웹툰' 등을 비롯해 현재 국내 방영중인 '법대로 사랑하라', '블라인드', '청춘MT', '환승연애2' 등을 아시아를 비롯한 중동,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