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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7세 딸엄마의 청순미…분위기로 압도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06 08:35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지우가 '분위기 여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체크 무늬 재킷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최지우는 투명한 피부와 날렵한 옆선을 뽐내며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0년 딸을 출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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