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쩜 이렇게 백종원 미니미지?
영상 속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막내딸이 집안에서 인형을 갖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크 발레복에 왕관까지 쓴 막내딸의 애교넘치는 일거수 일투족이 아빠 백종원을 '딸바보'로 만들 만큼 러블리하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소유진은 화이트톤 우아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