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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점점 더 물오르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엄지원은 "이쁜 애미"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2-10-05 10:18 | 최종수정 2022-10-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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