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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손담비가 밝은 미소를 보였다.
손담비는 최근 가족 논란으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한 모양새. 손담비의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규혁 스케이트 감독의 동생이자 손담비의 시동생인 이규현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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