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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베이글녀' 어디로 가고…'센 언니' 포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05 15:24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SNS에 "춥다 추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호피무늬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갸름한 턱선을 드러낸 그는 '베이글녀' 시절과는 사뭇 다른 '센 언니' 포스를 제대로 방출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셀러브리티'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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