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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뱃살조심' 모노키니 입고 요트에서 섹시 포즈! 영앤리치의 부러운 가을 휴가다.
3일 그룹 카드 멤버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1st perfect tr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수영복과 똑같은 핫핑크 모자를 쓰고 요트 위에서 햇살을 만끽하기도. 영앤리치다운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6월 KARD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로 컴백했다. KARD는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