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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한동훈, 아들이 벌써 '섹시 가이'..치명적인 '소라게 패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0-04 19:54 | 최종수정 2022-10-04 19: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자이언트핑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가이의 소라게 패션ㅋㅋ 나보다 할머니 이모들을 더 좋아하는.. 조금 섭섭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이언트핑크 아들이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를 깜찍하게 쓴 아들은 엄마 아빠를 반반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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