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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기우가 영화 '기생충' 속 그림을 그린 후니훈에게 받은 결혼 선물을 자랑했다.
특히 이기우와 후니훈과의 의외의 친분이 언급된 가운데, 그의 작품 역시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후니훈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영화 '기생충'의 수상 후 "100억을 제안한 곳도 있다고 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14:21 | 최종수정 2022-10-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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