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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검찰 대질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은 박수홍의 출연료 등 약 11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특히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권유로 가입한 8개의 보험 납입액 총액이 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11:45 | 최종수정 2022-10-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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